곡성군, 2025년 문화가있는날 ‘구석구석문화배달’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환으로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해 군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11월 29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열렸으며, 특히 올해 국가무형유산 대목장으로 승격 지정된 김영성 보유자의 의미를 기리는 건축유산과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플롯과 클라리넷을 위한 병산서원에서'를 시작으로 '바이올린과 가야금, 타악기, 디지털 음향을 위한 왕이 떠난 그 자리' 등 총 5곡의 연주곡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곡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문화공감창, 문화지소 곡성이 주관했으며, 앙상블 ONE+1, 씨날창작음악연구소, 융합그룹비빔밥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곡성군은 2년 연속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버스킹 공연, 영화 공동체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번 클래식 공연을 끝으로 올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마무리되며, 그동안 1000여 명의 지역민들이 영화, 음악, 공연, 참여 예술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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