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의 수상작은 '3천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법령 개정'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140건의 사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에 선정, 치열한 경쟁 끝에 이뤄낸 성과다.
신안군은 습지보호지역 내 가공전선로 설치 허용을 위해 습지보전법령 개정을 적극 추진했다. 중앙부처,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규제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신안군의 에너지 대전환 사업은 3천억 원의 예산 절감과 3년의 사업 기간 단축이라는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국민 불편 해소와 국익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신안군은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 등 종합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국무총리상 — 신안군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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