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 북천면 금촌마을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촌마을은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산불 예방 설명회 참석, 산불 예방 서약서 작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현판식은 사업 경과 보고, 산불 예방 실천 결의,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현판식 후 마을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정두섭 북천면장은 금촌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마을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홍보와 지원을 통해 녹색마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천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 가을철을 중심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과 산불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소각산불없는녹색마을 — 하동군은(는) 전국 1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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