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년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2025년에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들어 가볍고 단단하며,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여겨져 왔다. 본초강목과 같은 한의서에는 중풍 예방과 신경통 완화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삼국사기와 경국대전에도 국가가 장수를 기원하며 지팡이를 하사한 사례가 있다.

정부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에 100세 어르신들에게 청려장을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청양군에서는 화성면과 비봉면에서 각각 한 명씩, 총 두 명의 어르신이 100세를 맞았다. 김돈곤 군수는 화성면 농암리에 거주하는 김우식 어르신의 댁을 직접 방문하여 청려장과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의 건강한 모습에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청려장 — 청양군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3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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