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풍세면, 신방동, 청룡동, 신안동 4곳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동남구보건소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총 67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안심마을을 운영한다. 참여 기관들은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의료기관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복지기관은 생명존중 교육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인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통해 천안시 전역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천안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안심마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동남구·서북구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생명존중 — 천안시은(는) 전국 3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72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