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최근 10년 동안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50.7명으로, 이는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에 공주시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고,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며, 발열이나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실내를 자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중증 진행 위험을 낮추고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들은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받아, 다가오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적신호 — 공주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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