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장애인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와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는 공모와 심의를 거쳐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책임진다.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장애인가족 상담 및 휴식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센터 개소를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장비 구입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센터가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장애인가족지원센터 — 예산군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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