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2025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2021년 평가 도입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도정 전반의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는 8.86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0.08점 상승한 수치로, 202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에 근거하여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평가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료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기관과 분리, 별도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방식은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평가를 합산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외부체감도는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도민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내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상승하여 기관 내부의 청렴 문화 개선 노력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등급별로는 1등급 2개 기관, 2등급 8개 기관, 3등급 8개 기관, 4등급 4개 기관, 5등급 1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기관이 평균 점수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추세다.
경상북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청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정찬 경상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청렴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평가 결과를 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역대최고 — 경북도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1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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