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인 가구 영양 관리 프로그램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해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며, 혼자 사는 청년들의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외식이나 편의점 음식에 익숙한 청년들이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양산지혜마루 2층 마을부엌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요리 실습이 병행된다.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양산시 거주 1인 가구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0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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