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가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해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4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계룡시는 앞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를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센터는 엄사면 소라실길 일원에 위치하며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서비스, 장애인 가족 상담 및 휴식 지원,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센터 개소를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필요한 장비 구입 등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중 센터 문을 열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가족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장애인가족지원센터 — 계룡시은(는) 전국 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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