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가 29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복지,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의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산의료원이 기본 검진과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ICT 기반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와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기기 체험을 돕는 에듀버스가 운영됐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돌봄사업 홍보 부스와 향기 목걸이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밀양시는 이번 통합돌봄버스 운영을 통해 이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통합돌봄버스 — 밀양시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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