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4기 학생들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캠퍼스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키운 이들은 고령군 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14일 쌍림면 신곡2리 마을에서 첫 무대를 열었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연극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자격과정’ 동아리는 수업과 연습을 병행한 결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강사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고령군 자원봉사단체’로 직접 등록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을 나누는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극 동아리’ 역시 의미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를 배경으로 고령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창작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대본을 집필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배운 것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더 큰 행복을 느낀다”며 고령군민의 웃음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배움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평생학습 문화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재능기부 — 고령군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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