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지난 2일 이동 인구가 집중되는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동이 늘어나는 시점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명주소는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해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시는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도로명주소 안내 리플릿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존 지번주소와 혼용되면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임을 재차 강조했다. 시는 이번 추석맞이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가까이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도로명주소 — 순천시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