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PEDIEN] 구미시가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준비를 마쳤다. 시는 최근 조사요원 251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정확한 데이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강동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관리요원 32명과 조사원 219명이 참여했으며, 인구주택총조사의 목적과 절차, 조사표 작성 요령, 태블릿PC 사용 방법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통계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 기법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 안전 수칙, 사후 조치 절차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조사 품질 향상과 조사요원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의 인구, 가구, 주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다. 구미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43,466개 표본 가구(시설 138개 포함)를 대상으로 직업, 국적, 주거 형태 등 55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선정된 표본 가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PC, 전화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에 먼저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내 참여가 어려울 경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통계조사원을 통해 대면 조사가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조사요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구미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통계는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으로서 통계조사원에게 따뜻하게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인구주택총조사 — 구미시은(는) 전국 1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41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