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가 주최한 ‘창원특례시불자 친선파크골프한마당’이 4일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불자들의 건강 증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 시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불자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주요 사찰의 스님들과 10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파크골프 경기를 즐기고 사찰별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 봉독 등 종교 의식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어진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운동하며 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 간 유대가 깊어지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따뜻한 힘도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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