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인건강진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고성읍 강병원에서 진행된다.
검진은 노인건강진단 기준에 따라 1차와 2차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잠재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 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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