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성군은 오는 11월 5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축구장 2·3구장에서 ‘제3회 고성군수배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4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스트로크 매치 방식의 2라운드 16홀 경기로 치러진다. 단체전은 남녀 혼성 8명으로 팀을 구성하며, 모든 경기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엄정하게 운영된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친목 도모는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하여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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