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자전거 수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지원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전문 수리점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범사업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했다. 농어촌과 도서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직접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사업 일정은 지난 10월 17일 임회면과 지산면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10월 31일에는 의신면, 군내면, 고군면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1월 1일에는 서남해의 도서 지역인 관매도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계획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육지뿐만 아니라 섬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는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자전거 수리점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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