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에 거주하는 권영현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권 씨는 지난 11월 3일 수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쌀 16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는 권 씨가 202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직접 농사지은 쌀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씨는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쌀 수확량이 줄어 지난해보다 기탁 물량이 감소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권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 면장은 "기탁받은 쌀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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