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지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제11회 합천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열린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을 포함해 지역 공예인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50여 점의 우수 공예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는 합천 지역 공예의 뛰어난 품질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전덕규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정광효 합천예총 지회장, 심재수 합천군공예협회장 등 지역 관계자와 공예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공예인들이 직접 출품작을 소개하고, 작품 제작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공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들을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합천 공예가 꾸준히 발전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 나아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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