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제439회 정례회 기간 중인 4일, 도내 청소년,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위원회 소관 사무의 실질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가장 먼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 및 자립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향후 조성 계획을 청취하고, 예술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간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권오규 복지문화위원장은 “청소년, 장애인, 문화 분야는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도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들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