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환절기 이웃 건강 챙기는 엄마의 주방… 정성 담은 한 끼 나눔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주민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인 ‘엄마의 주방’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 이는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절기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봉사자들은 늙은호박과 단호박을 섞어 깊은 풍미를 살린 호박죽을 정성껏 끓였다. 영양 만점인 햇강낭콩을 듬뿍 넣어 맛과 건강을 더했다. 든든한 밑반찬으로는 돼지고기와 메추리알을 활용한 장조림도 함께 준비했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호박죽과 장조림은 관내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60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됐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입맛이 없었는데, 영양 가득한 호박죽과 정성이 들어간 장조림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엄마의 주방’팀은 “늙은호박, 단호박, 햇강낭콩까지 넣어 건강에 더욱 신경 써서 만들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