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 온 가족 나눔으로 한 해 마무리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1일, 2026년의 대미를 장식할 한마음 가족봉사단 6차 활동 ‘따뜻한 겨울 나세요’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수료식과 함께,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야 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물품 나눔’으로 채워졌다.

봉사단원들은 먼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가족 단위로 팀을 이루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준비한 겨울 물품 꾸러미와 연탄을 손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 접해보는 연탄은 예상보다 훨씬 무거웠지만, 친구, 가족과 함께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과정이 매우 뿌듯했다”고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또한, 다른 참여 가족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혹독한 추위에 떨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어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한마음 가족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더 큰 온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