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지난 31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적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는 이 같은 소식을 3일 밝혔다.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은 독서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이귀옥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회장을 필두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참가자 등 총 70여 명의 남양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문예 창작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풍성한 문화 활동을 함께 즐겼다.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 시상식에서는 남양주시 참가자들이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독후감 개인 부문에서는 현수연 학생과 류지민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단체 부문에서는 류지민, 최종호, 류지민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남양주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2026년 우수문고지도자 부문에서는 문경자 지도자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시·군 종합평가 이동도서관 부문에서는 남양주시새마을이동도서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이번 행사에 향수 만들기 체험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이귀옥 회장은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문예 창작 실력을 뽐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남양주시의 성과는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