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박물관, ‘알고 보니 문화유산?’ 특별기획전 전시 도록 발간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달 31일,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의 전시 도록을 공식 발간했다. 이 도록은 기존의 딱딱한 설명 위주에서 벗어나 그림을 중심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록 발간은 부평역사박물관이 지난 3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 선정으로 도록 제작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도록에는 전시 내용과 함께 주요 유물 사진이 담겼다. 특히 전시에서 활용했던 질문과 답변 형식을 도록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독자들이 전시의 의미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이달 중으로 전시 도록을 박물관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도록을 인천 지역 박물관과 부평구 관내 초등학교 도서관,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중요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은 부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전시이다. 지난 9월 15일 개막 이후 관람객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는 2027년 8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