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청소년센터가 지난 10월, 남동구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Youth? YES’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나아가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남동청소년센터와 연수구청소년센터가 힘을 합쳐 공동으로 주관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사회성을 구성하는 5가지 핵심 덕목인 자주성, 근면성, 준법성, 협동성, 책임감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모둠별로 나뉘어 포스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주어진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갔다. 이를 통해 각 덕목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각 모둠별로 실천했던 사회성 덕목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러한 덕목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꾸준히 실천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처럼 체험과 토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활동 방식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함양했다. 결과적으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성용 남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건강한 사회성은 또래 관계는 물론, 미래의 건강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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