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6년 문화예술로 북적이는 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사업은 유아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에는 ‘마법의 댄싱슈즈’, ‘수리수리 마술공연’, ‘모여라 숲속 탐정단’, ‘개미와 베짱이’, ‘브레멘 동물음악대’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일시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넘어,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도록 기획됐다.
사업의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공연은 11월 3일 오전 10시, 유치원 종합예술실에서 열린 ‘브레멘 동물음악대’였다.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음악극은 유아들이 직접 다양한 타악기를 경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공연을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악기를 다루는 신체 활동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수정 원장은 “유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심미성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예술 표현이 가능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들이 풍부한 문화예술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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