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문화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홍성군의 5개 권역별 문화자원과 지역 특산물인 ‘홍성 5품’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체험 부스는 행사장 내 인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체험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홍북, 홍주, 결성, 광천, 홍동 등 5개 권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광천의 김과 새우젓을 활용한 순발력 게임, 홍동의 유기농 채소를 주제로 한 미니카 컬링, 홍주의 바비큐 뒤집기, 결성농요를 활용한 모내기 체험, 홍북의 문화예술 창작 체험 등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홍성 5품인 한우, 한돈, 대하, 유기농 채소, 광천김을 활용한 ‘5품뽑기존’을 운영하여 단순히 특산물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홍성의 맛과 품질을 경험하게 했다. 체험 후에는 SNS 인증과 풍선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문화도시 홍성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문화도시 홍성의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는 8300명을 돌파하며 온라인에서도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갔다. 현장 참여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932건의 설문 응답이 확보되었으며, 응답자의 90% 이상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자부심 향상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공감대와 문화도시 사업의 체감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기대를 바탕으로, 홍성군의 로컬콘텐츠를 활용한 매력적인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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