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복지재단, 신안라이온스클럽 ․ 쿠팡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성료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복지재단이 지난 10월 30일 팔금면 일대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인철 이사장의 새로운 운영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걸음으로,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신안군복지재단을 비롯해 신안라이온스클럽, 쿠팡, 팔금면 청년회, 성심요양병원, 전남치과기공사회, 목포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등 총 14개의 민·관·학 기관 및 단체가 연합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특히 쿠팡은 차량 지원과 예산 후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양·한방 의료서비스, 틀니 세척 및 유지보수, 물리치료, 보청기 배터리 교체 및 수리, 이동치과, 이동목욕, 뷰티 및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통합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팔금면을 포함한 중부권 지역 주민 300여 명이 필요한 혜택을 받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역할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난 8월 재단에 기부한 ‘쿠팡 온마음 드림카’가 신안군 곳곳을 누비며 주민 440여 명에게 복지 혜택을 전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포함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안라이온스클럽 주광만 회장은 “병·의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인 팔금면에서 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군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작은 섬들을 중심으로 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복지 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