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 오른쪽 이재각 진도군수



[PEDIEN]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가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 대표는 2일 진도군청을 방문,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은 세 번째다. 이로써 조 대표는 진도군에 총 3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룸바이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전국 보건소와 매립장 등에 의료용 살충제와 위생용품을 공급한다. 이 기업은 매년 진도군을 포함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잊지 않고 꾸준히 진도군을 응원해 주시는 조진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 제도가 개편되어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퍼센트에서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기부액 이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어 기부 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