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금연사업의 세부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기관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암군보건소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금연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연구역 관리를 철저히 시행한 점이 주효했다.
영암군보건소는 지역 내 흡연율을 낮추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금연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상담과 금연 보조제 등을 제공했고,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또한,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학교와 대학교 등 교육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연 홍보를 실시했으며,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 지원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기관표창 수상은 금연사업에 함께 노력해 준 지역 주민들과 관계기관들의 헌신적인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금연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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