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 전남광주 시니어합창경연대회 참가 (영암군 제공)



[PEDIEN] 전남 영암군을 대표하는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이 지난 10월 29일,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서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지정곡 '섬집아기'와 자유곡 '희망은 깨어있네'를 무대에 올렸다.

이날 합창단원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으며, 노래를 통해 관객들과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처음 결성된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현재 60세 이상 단원 34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3일에는 제4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도 초청받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왔다.

이철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장은 “정기연주회에 이어 이번 경연대회까지 단원들과 함께 뜻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는 합창단으로 계속 성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