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일, 거창뚝딱이봉사단이 원상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원상동 마을회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이 가져온 주방용 칼과 가위 등을 정성껏 손질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도움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거창뚝딱이봉사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명옥 거창뚝딱이봉사단 대표는 "회원들의 재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꾸준히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거창읍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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