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추기 및 2027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현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밀양시는 이미 2026년 추기 및 2027년 춘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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