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조마면 체육회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2024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준 조마면은 2년 연속 정상권을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월 30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선수단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조마면 선수단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합준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되었다.

해단식에서는 트로피 및 상장 전달을 시작으로 성적 우수 종목에 대한 시상과 격려금 전달이 이어졌다. 또한, 체육대회 기간 동안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동영상 시청 후, 기념 촬영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마면의 이번 종합준우승은 특히 협동 공튀기기와 한궁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경기 외적으로도 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조마면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은 “2024년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 종합준우승을 거둔 것은 우리 조마면의 끈끈한 단합과 저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면민이 하나 되는 조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 회장은 체육회장 개인 경비로 1위 종목인 협동공튀기기와 한궁 선수들에게 각각 200만원의 특별 시상금을 지급하며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했다.

조마면 체육회는 시상금 외에도 종합준우승 달성을 위해 헌신한 열차달리기와 승부차기 선수들에게 각각 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모든 선수단의 노력을 치하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번 종합준우승은 승패를 넘어 조마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강조하며,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헌신해주신 체육회와 선수단, 단체, 그리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