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31일, 자매결연 도시인 김해시 내외동에서 개최된 '제4회 연지곤지 축제'를 방문하며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내외동 주민자치회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
교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주민 재능 경연대회, 거리 공연,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다. 또한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번 교류는 단순히 축제 참여를 넘어, 주민 화합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더불어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박명이 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내외동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과 모범 사례 공유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자 교동장 또한 “이번 방문이 밀양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더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밀양시 교동과 김해시 내외동은 지난 2019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축제 방문, 농·특산물 직거래, 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유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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