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산림자원의 건강한 성장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표로 '2026년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총사업비 7300만원이 투입되며, 18ha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지난해 16ha 규모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사업 역시 11월 중으로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이 완료된 후 5년에서 10년 이상 지난 산림이다. 임실군은 이 산림을 대상으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체계적인 숲 가꾸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밀집된 나무들 사이의 경쟁을 줄이고 생육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숲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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