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2026년 통합조사업무 읍면 순회 간담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 대상자 초기 상담 시 놓치지 말아야 할 유의 사항과 수시 조사에 따른 변동 자료 처리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칙과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에 대한 심도 깊은 연찬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긴급복지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하게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의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 정책 기조에 발맞춰,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 사항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군청과 읍면 간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신청 접수부터 조사,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복지 담당자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
서금란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과 읍면 복지 담당자 간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 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복지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