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에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쉐어블 마을축제'가 지난 10월 31일 무민공원에서 열렸다. 오손도손 마을공동체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300여 명의 주민과 장애인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 참여자들은 스텐실 페인팅, 속담 맞히기, 장애인권협약 퀴즈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제 현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쉐어블 마을축제'는 '2026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로 진행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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