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가 지난 3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를 찾아 구단 운영 전반을 살피고, 홈경기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활동에는 임현수 대표를 비롯해 이정열 간사, 김길수·안치용·신나연·이민희·신민욱·박인성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단체 회원들과 용인FC, 관련 부서 관계자들은 경기장 운영 여건,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연구단체 회원들은 서포터즈 행사와 장외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직접 동참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용인FC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선수단과 만나 격려의 뜻을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홈경기 관람에서는 관중 참여 프로그램과 경기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관중 이동 동선, 교통 및 주차 여건, 안전관리 체계 등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경기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개선점을 파악했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시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연구 활동에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은 "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경기장을 편리하게 방문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용인FC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희 의원은 "용인FC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생활체육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구단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이번 현장 활동에서 파악된 구단 운영 현황과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용인FC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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