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 오일장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펼쳐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지난 10월 29일, 전곡읍 오일장 입구에서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습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캠페인 현장에는 오일장을 찾은 수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에게는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즉각적으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안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상세히 안내됐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연천군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세대가 모두 만족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