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대상 환경·사회·지배구조 워크숍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는 보육 현장에 ESG 가치를 심고, 교직원들이 관련 지식을 습득해 실제 어린이집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세 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각 2회씩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환경 분야에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을 위한 방안과 긍정적인 소통 전략을 탐구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고그램 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와 의견 조율을 통한 효과적인 리더십 발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김설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보육교직원들이 ESG 가치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지역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