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가족센터가 지난 10월 27일, 서천요리아카데미학원에서 '10월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자몽청과 레몬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신선한 자몽과 레몬을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과일청을 담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를 도왔다. 함께 과일청을 완성하며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평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자몽청과 레몬청을 만들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시간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들의 관계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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