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난 10월 31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제4회 서산시 온가족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레트로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제는 식전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축하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문화존, 놀이존, 먹거리존 등 테마별 공간에서는 20여 개에 달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문화존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 청춘교복' 체험과 추억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스산 문방구', 맷돌로 직접 원두를 갈아보는 '쿵덕쿵덕 맷돌커피'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가족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온가족축제가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4회 온가족축제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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