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이 복권기금을 활용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노후 아파트와 주택 46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힘을 합쳤다. 사업 대상은 노후 아파트 301가구와 노후 주택 165가구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과부하 차단 모둠전원꽂이, 자동소화패치, 화재감지기 등 필수적인 화재 안전 물품이 보급됐다. 또한, 거주 공간 내 잠재된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주민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은 복지기동대의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와 소방 분야의 전문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화재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보성군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여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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