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기업(주)서 아동양육시설 이웃돕기 성금 1,800만원 기탁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전남기업이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18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남기업 임직원 2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천사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1,400원씩을 꾸준히 적립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기탁된 성금은 성신원과 SOS어린이마을 두 곳의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시설 내 아동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정남균 전남기업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남기업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천사 같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