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천시는 1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7년 이후 다시 한번 최고 등급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반영하여 복지, 보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 주민의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총 57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를 내실 있게 관리함으로써 계획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려는 노력 역시 이번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손훈모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행정 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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