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청 배드민턴 동호회가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초대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23일 화순군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 지역 16개 시군구에서 46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배드민턴 실력을 겨뤘다.
순천시청 동호회는 회원 33명이 출전하여 A리그와 B리그 단체전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순천시청은 대회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직후, 손훈모 시장은 우승 선수단을 시장실로 초청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첫 대회에서의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손 시장은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순천시청 배드민턴 동호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은 부서와 직급을 넘어선 교류를 통해 직원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며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동호회는 향후 정기적인 운동 모임과 친선 경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신규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동호회 활동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역 공무원 동호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2028년 10월 순천시에서 개최될 차기 대회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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