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시니어 뇌블럭지도사 2급 자격증반' 교육이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에 기여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료생들은 블록 교구를 활용한 전문 지도법을 익혔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배움을 통해 얻은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활기차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이번 뇌블럭지도사 양성과정 외에도 중장년층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아크릴화, 셔플댄스, 요가 등 취미 및 건강 관련 강좌와 함께 보드게임지도사, 남성요리교실, 재무·건강 아카데미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및 생활 정보 습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이러한 노력은 중장년층이 더욱 풍요롭고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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