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수원 케이팜 박람회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선정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수원 케이팜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귀촌 유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진안군이 추진해 온 귀촌 유입 정책과 지원 성과가 외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날 시상식은 각 지자체의 중점 지원사업과 정책 방향, 그리고 정책의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행됐다. 진안군은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도시민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또한,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창업 지원 사업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전 과정 지원체계 구축은 진안군이 귀농·귀촌인들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3월에는 서울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상담을 진행하고, 치유농업 및 산림경영 분야의 특강을 개최하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꽃중년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멘토와 함께 진안에서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5월 부산 벡스코와 7월 서울에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여 진안군의 우수한 지원 정책과 매력적인 생활 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을 방문한 예비 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진안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단계별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며, “모든 귀농·귀촌인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